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탈슬러그 어택/유닛/CAMPAGN BOX (문단 편집) ==== 노라 ==== || [[파일:Norah_MSA_illust.png|width=100%]] || || 일러스트 || || [[파일:노라.png]] || || 도트 || || 설명 || || 화염을 채찍처럼 다루는 블레이즈 사단의 병사.[br] 베아트리스 쪽에 있었으나, 블레이즈 사단 설립의 축하 선물로 그라치아에게 양도되었다.[br] 명령에 충실하고 일솜씨도 우수하지만, 베아트리스의 영향을 받아서 비열하고 무자비한 그녀의 행동에 단장은 머리를 아파하고 있다.[br] 특수 공격으로 염룡을 모두 덮는 듯 나타나는 청룡은, 상사 두 사람 사이에서 흔들리는 그녀의 마음을 나타내는 듯 싶다. || '''화염 채찍으로 광범위한 공격과 극딜을 내뿜는 유닛''' 원거리 공격으로 양손에 있는 화염 방총을 채찍처럼 두번 치는데 맞닷는 지점에서 4번 폭발을 일으킨다.그 덕에 가로 축이든 세로축이든범위가 매우 넓은편. 특수공격은 "파이아" 소리와 함께 약손을 위로 올린후 푸른불꽃을 이르킴과 동시에 용의 형태로 바뀌면서 내려찍는다. 그와 함께 끝부분지점에서 폭발 일어난다.4성을 찍으면 폭발이 2번 일어나고 전체적으로 화염줄기 부분에 다단히트로 폭딜을내는데 주로 폭발 부분보다는 줄기 부분을 통한 대미지가 더 잘나와서 주로 근접유닛에게 유효타를 먹이기에 좋다. 다만 여타 원딜에 비하면 인식 사거리가 조금은 짧은게 흠인데 근접유닛들에게만 어느정도 극딜을 주지 원거리유닛들에게는 크게 위협적이지 않고 특수기의 긴 선딜+뚜벅이와 겹쳐 본인자체의 스탯균형도 엉망이라 활용도가 제한될수 밖에 없었고 메타변경과 더불어 결국 빠르게 버려졌다. 숨겨진 모션이 있는데 베아트리스와 그라치아를 두고 고민하는 승리 포즈이다. 노라는 설정상 베아트리스의 부대 소속이었다가 블레이즈 사단에 선물로서 전근을 왔다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